대기자 칼럼 『풍요와 감사의 계절』 추석(秋夕)의 유래와 그 신성한 의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가슴속 깊이 품어온 이 한 줄의 문장만큼 추석이 지닌 풍요로움과 온정을 명쾌하게 담아낸 말이 또 있을까. 해마다 가을이 깊어지고 산천( By 류광식 / 2026년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