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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촌유원지 내 “오리짱”

대구동촌유원지 내 “오리짱”

대구 K-2 비행장 근처 동촌유원지 알제?


금호강 바로옆에 "오리짱"이라카는 맛집 가봤나!

오리를 산더미처럼 ... "오리는 뺏아라도 무라켓다"대
구광역시 동구 효동로6길 86, 2층 (예약문의 : 053-959-9252)

이번 추석 연휴에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에 가족들과 함께 오리요리를 아주 잘한다는 소문난 맛집인 오리짱에 갔다. 금호강이 바로 옆에 있어 오리배도 타보고 맛있는 분위기도 좋고 손님을 모시고 가도 좋을만 했다. 주차장도 잘 가추어져 있고 음식 맛도 아주 좋았다.
집에 와서 블로그를 보았는데 어떤 분이 후기를 아주 잘 올려놓아서 그분이 쓴 글 표현을 타이핑 해 본다. 대구 동촌 유원지에 오리짱으로 오시면 먹는 행복을 느끼고 갈 것을 자신있게 말을 해본다.

어느 블로그에 올려진 글;

남편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모임이 있어 동촌 유원지에 다녀왔어요. 이번 모임 장소는 동촌 유원지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 오리 장이었는데요. 평소 이곳에서 오리요리를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궁금했던 곳이기도 했어요.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라 메뉴 선택도 중요했는데, 오리고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모임 장소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오리 짱은 대구 동구 효동로6길에 위치해 있고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동촌 유원지는 식사하러 갈 때 주차가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오리짱은 건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이었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테이블이 많아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 괜찮은 규모였어요. 테이블 자리 외에도 룸 형태의 공간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친구 모임, 단체 식사 장소로 이용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도 남편 친구들 부부가 함께한 자리라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시작했어요. 오리 전문점이에요. 메뉴를 살펴보면 오리 산더미를 비롯해 오리주물럭, 오리백숙 등 오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있고 삼겹살 메뉴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기 때문에 이날은 여러 사람이 나눠 먹기 좋은 오리 산더미 대자를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리 산더미가 테이블에 올라왔는데요. 이름 그대로 오리고기와 채소가 산처럼 수북하게 담겨 나와 처음 봤을 때 양이 상당해 보였어요. 오리고기 아래쪽에는 숙주와 부추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고기와 함께 채소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 보였는데 여러 명이 함께 먹으니 젓가락이 계속 바빠지더라고요.
기름기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아 계속 손이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쌈장과 양파장, 오이미역냉국 등이 함께 나오는데 오리고기를 먹다가 시원한 오이미역냉국을 곁들이니 입안도 한결 깔끔해졌어요.
오리고기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쌈 채소에 고기와 숙주, 부추를 함께 올려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쌈장까지 조금 곁들여 한입 가득 싸 먹으니 여러 재료의 식감이 좋았습니다. 오리고기가 충분히 익고 숙주와 부추까지 함께 볶아지니 처음의 수북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결국, 가을 날씨도 좋고 기분도 다들 좋아서 바로 옆 오리배선착장에 가서 오리배를 타고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멋진 글이 오늘의 오리짱 맛집을 더 살려주는군요. 지방자치가 찾아가는 맛집 여기까지입니다.


류광식 취재본부장

Tags: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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